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베이비페어에서 출산·나눔 프로그램 운영… 실질적 정보와 참여형 캠페인 진행
2026-04-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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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제49회 베이비페어’에서 임산부를 위한 교육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출산 정보 제공과 나눔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동고은빛병원과 함께 ‘자연분만 vs 제왕절개 : 행복한 출산을 위한 모든 준비’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에게 필요한 의료 정보와 선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진행된 ‘아기사랑 나눔 캠페인 터칭’은 단순 체험을 넘어,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스토리텔링 기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작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기까지의 여정과 그 안에 담긴 기쁨과 어려움,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아기 신발 만들기 커스텀 활동을 통해 직접 그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들이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출산과 생명에 대한 감정적 공감과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관계자는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함께, 생명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공익적이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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