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전정 의원, 산후조리원 정책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담은 제도 설계 필요”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Member
Search
icon

추천 검색어

  • 케이스
  • 스트라이프 원피스
  • 여아용 구두
  • Leaf Kids
  • 아동용 팬츠
  • 남아용 크록스
  • 여아용 원피스
  • 레인부츠

언론보도

송파구의회 전정 의원, 산후조리원 정책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담은 제도 설계 필요”

profile_image
2026-01-27 10:54

본문


4b9a5a2d85fc77ed9616d8d1ddbbf130_1769478865_7329.jpg
4b9a5a2d85fc77ed9616d8d1ddbbf130_1769478869_283.jpg
4b9a5a2d85fc77ed9616d8d1ddbbf130_1769478872_4459.jpg
 

본 간담회에는 송파구보건소 생애건강과, 송파구 관내 민간 산후조리원 과 함께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하여, 산후조리원 정책 및 평가제도에 대한 현장 의견 공유와 협력 논의에 참여하였습니다.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산후조리원 현장과 지자체 정책을 연결하는 민·관 협력 가교 역할로서 해당 논의에 함께했습니다.



[시정일보 홍준성 기자] 저출생 위기 속에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책임지는 산후조리원 정책의 연착륙을 위해 송파구의회가 민·관 가교 구실에 나섰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평가제도와 시범사업이 ‘규제’가 아닌 ‘품질 향상’의 동력이 되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겠다는 의지다.

송파구의회 전정 의원은 지난 26일 의회 5층 회의실에서 ‘관내 산후조리원 현황과 정책 및 평가제도’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정 의원은 “아무리 좋은 취지의 평가제나 시범사업이라도 현장의 수용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며 “산모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서도, 조리원 운영 주체들이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협의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관이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협의 구조를 정착시켜, 송파구가 ‘아이 낳고 산후조리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파구보건소 생애건강과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9개 민간 산후조리원 대표,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방향성과 보건복지부의 ‘산후조리원 평가제도’ 도입 배경 등 급변하는 제도 환경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평가 항목의 적정성, 결과 공개 방식,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보완 과제들이 다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민간 산후조리원 관계자들은 운영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고충을 가감 없이 토로했다.

△우수 시설에 대한 인센티브 부족 △상담과 진료 사이 의료행위 경계의 불명확성 △예약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 운영 부담 등 현장의 난제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이용자의 신뢰를 높이는 것만큼이나 현장의 운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 마련이 절실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출처 : 시정일보(https://www.sijung.co.kr)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담신청